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를 계약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470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0.97%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5월 8일까지다.관련기사김동연 '긴급 서한'에 슈밥 WEF 회장 답장 보내와김동연, 계엄 관련 해외 정상 등에 긴급 서한 #공사 #서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