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음원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유료서비스 매출이 대폭 증가했고, 이와 동시에 구조조정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활동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며 "밀크뮤직 또한 투자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사용자 증가 및 매출 신장이 이뤄지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소리바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96억4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억3000만원 7억4300만우너으로 흑자전환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음원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유료서비스 매출이 대폭 증가했고, 이와 동시에 구조조정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활동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며 "밀크뮤직 또한 투자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사용자 증가 및 매출 신장이 이뤄지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음원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유료서비스 매출이 대폭 증가했고, 이와 동시에 구조조정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활동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며 "밀크뮤직 또한 투자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사용자 증가 및 매출 신장이 이뤄지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