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옐로모바일은 오창원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기획감시팀장을 공시 총괄 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오창원 이사는 우리투자증권(구 동아증권)을 거쳐 1999년부터 최근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공시∙시장 업무, 파생상품시장 청산결제업무, 증권시장 불공정거래 적발 업무(시장감시)를 수행하다 최근에는 시장감시본부 기획감시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 이사는 옐로모바일의 공시 총괄 책임으로 공시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거래소 찾은 野 3당 "증안펀드 소용 없어, 탄핵만이 답"거래소 "밸류업 펀드 이번주 1000억원 투입" #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옐로모바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