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세계적인 팝가수 마리오가 아시아 투어 답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마리오 한국 담당 에이전트인 피넘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준파, 스코티 김)에 따르면 마리오는 지난 3일 오후 6시5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마리오의 한국 담당 에이전트인 피넘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파, 스코티 김)는 "6월 발매 예정인 신보 사전 PR과 광고미팅을 위해 한국에 답사 겸 방문을 한다. 앞으로 한국에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공연, 팬미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