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옥중화 2회[사진 출처: MBC 옥중화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될 MBC 옥중화 2회에선 옥녀(정다빈 분)가 자기 아버지가 윤원형(정준호 분)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옥중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옥중화 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옥녀는 “내 아버진 윤원형 대감이시다”라고 말한다. ▲MBC 옥중화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옥녀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옥녀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옥녀에게 사주를 본 윤원형은 재주를 칭찬하며 어떻게 옥녀가 전옥서에 있는 것인지 묻는다. 한편, 옥녀는 화적패 투목의 부탁으로 쪽지를 전달하게 된다. 관련기사윤원형,칼로 사람 죽이고“옥녀 안 데려오면 다 죽일 것” MBC 옥중화 2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 #예고 #옥중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