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한상 기자 = 4.13 총선 당일 아침,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제4 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많은 유권자가 방문했다. 동작구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61.7% 기록,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투표참여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관련기사총선서 떠오른 日야당 대표, 총리 선거날 불륜 들켜…눈물로 사죄국민의힘 총선백서가 전하는 메시지 #4.13 #동작구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