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13일 오전 10시께 서울시 강북구의 한 투표소. 아직 이른 시간이라 투표소는 한산했고, 투표소 인근에서 출구조사 요원들이 투표를 마치고 나올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4.13 총선,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제2투표소 발길 이어져4·13 총선 용인시정 표창원 후보, '유세 마지막 날...한 분이라도 더' #선거 #의원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