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6회]김도연,김혜리가 기사 터트려 윤주상 본처 끌어내린 악녀로 몰려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6회에선 윤영숙(김도연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 때문에 악녀로 몰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장세진(박하나 분)과 강태준(서준영 분)의 기사가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언론에 박만재(윤주상 분)의 과거를 제보했다.

이로 인해 천상의 약속에서 윤영숙이 박만재의 아이를 낳아 주는 대가로 박만재의 본처를 끌어내리고 박만재의 부인이 됐다는 기사가 모든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돼 윤영숙은 악녀로 몰렸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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