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선도 '으뜸' 새벽 직송 참외 판매… 1개당 2760원

2016-04-06 16:35
  • 글자크기 설정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새벽 참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신세계배과점은 6일부터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신선한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저녁에 성주에서 수확한 참외를 새벽에 직송해 백화점 매장에서 당일 아침 만날 수 있는 새벽 참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벽참외는 경북 성주의 하우스에서 생산된 것으로 당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식감이 더욱 아삭한 특징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3800원(5入)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