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6일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공시 내용이 없다"고 답한 유리용기 제조업체 금비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금비의 주가는 종가 기준 7만8300원을 기록 전거래일에 비해 1만800원(12.12%) 급락했다. 5일 이 종목의 주가는 별 다른 이유없이 급등해 상한가 8만91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기사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6거래일째 하락SKC, 미국서 1억달러 보조금 수혜 소식에 8%대↑ #공시 #금비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