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리용기 제조업체 금비는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공시 내용이 없다"고 6일 답했다. 앞으로 1개월 내 추진할 내용은 현금 현물배당 결정과 반기보고서 등이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푸른 바다의 전설', 자체 최고 시청률 18.9% 기록…'역도요정 김복주'·'오 마이 금비' 종영거북이 멤버에서 소속사 대표로...금비와 나눈 근황 이야기 #공시 #금비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