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와 함께 블랙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시크한 표정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한다.관련기사'경기도 지방정원 1호'…양평 세미원, 빅토리아 수련 문화제 개최머스카, 호주 2024 글로벌 빅토리아 BWPC에 초청 #빅토리아 #엽기적인그녀2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