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학교4' 데뷔 영상 거부한 이유는? "그때와 얼굴이…"

2016-04-06 09: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천상의 약속' 배우 이유리가 과거 영상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는 이유리를 향해 "KBS2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는데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이유리는 "안 된다. 그때와 차이는 없는데 얼굴에 큰 변화가 있다"고 셀프 외모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 박하나 주연의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