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천상의 약속' 배우 이유리가 과거 영상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는 이유리를 향해 "KBS2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는데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이유리는 "안 된다. 그때와 차이는 없는데 얼굴에 큰 변화가 있다"고 셀프 외모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 박하나 주연의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국립예술단체연합회 13대 회장에 이유리 서울예술단 단장이유리 다이어트 방법은? "600칼로리만"…정형돈 "공깃밥 2개" #이유리 #천상의 약속 #학교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