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갑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 화정역광장에서 ‘시민 행복지수를 높힐 희망 유세’를 집중적으로 펼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제 20대 총선 고양시갑 선거구(고양동, 관산동, 성사동, 원신동, 주교동 흥도동, 화정동)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5일오후2시에 화정역광장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신바람 나는 집중유세를 펼쳤다.

손범규 후보는 화정역 광장에 다수의 당원과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집중유세장에서 시민 행복지수를 높혀줄 각종 복지공약을 소개하면서 「희망 유세」를 펼쳤다.

“모두가 누리는 복지체감 100°C, 강남 부럽지 않는 생활의 품격을 책임지겠다”는 손범규 후보의 공약을 소개하고 젊음이들과 함께하는 춤 마당으로 집중유세장을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었다.

고양시갑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 화정역광장에서 ‘시민 행복지수를 높힐 희망 유세’를 집중적으로 펼쳐[1]

손후보측은 손후보를 "고양시갑 발전을 위해 믿고 맡길 단 한사람 손범규"라고 소개하면서,△사통팔달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쾌속도시를 만들겠다 △ 지역상권을 살리는 정책, 좋은 일자리 창출로 활력도시를 만들겠다 △진로적성 키워주는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인재도시를 만들겠다 △ 생애주기에 맞춘 사각지대 없는 평생 안심케어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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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중 유세에 참석자들은 특히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맞춤형복지’, ‘사각지대 없는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 공약에 많은 관심들을 보이면서, 손후보의 정책역량 발휘와 고양시갑 지역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