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노재준 노동조합위원장, 김기원 사장 직무대행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기원)는 5일 노사합동 식목행사를 가졌다. 노사합동 식목행사에서 공사 김기원 사장 직무대행은 “녹색교통의 주역인 도시철도에서 푸른 나무 식수는 그 의미가 각별하다”며 “푸른 나무를 가꾸듯이 노사평화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키워 나가자”고 말했다. #노사평화․시민안전 기원 #대전도시철도공사 #식목행사 가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