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69회' 박순천, 서우림 찾아가…이재은·설정환 결혼 허락받을 수 있을까?

2016-04-06 13:53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9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6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69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69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를 찾아가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심(이재은)의 말이 걸렸던 진숙은 영심과 수철(설정환)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방여사를 찾아간다. 태호(길용우)가 해임되고 이 모든 게 진숙이 나타나 생긴 문제라고 생각하는 방여사는 결혼 문제로 찾아온 진숙에게 말로 모멸감을 준다.

또 재영(장승조)은 태호가 해임되자 회사에 사표를 낸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