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13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13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서대영(진구 분)에게 이별을 통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윤명주는 서대영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이렇게 알게 해?”라고 화를 낸다.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서대영은 “나의 모든 도망은 다 백 마디의 말이었고”라고 말한다. 윤명주는 “그만하자 우리”라고 말하고 다른 데로 간다. 관련기사에릭남 "男 뮤지션과 듀엣 기대, 크러쉬와 하면 재밌을 듯" KBS 태양의 후예 13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