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대표 정규성)은 1일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설맞이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하여 백미 1,500kg (환가액 292만원)을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에 기탁했다.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은 지난해 설명절에 백미 1,200kg을, 추석명절에는 1,150kg를 기탁하는 등 2012년부터 매년 계양구 복지여건 개선에 앞장 서 오고 있다.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백미 1,500kg 계양구에 기탁[1] 정규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전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계양구의 지역경제 및 복지여건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 계양구 효성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실시계획인가, 문제(?)많아인천 계양구 작전동 거주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백미 #인천 계양구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