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및 알티마 특별 구매 혜택 제공

2016-0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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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마.[사진=한국닛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한국닛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패밀리 세단 알티마 1월 구매고객에게 서비스 쿠폰 기간 연장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무상점검 캠페인은 오는 25일부터 2월6일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에 대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 31일까지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서비스 쿠폰 기간을 3년/6만㎞까지 연장 받는다.(기존 2년/4만㎞)

알티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가족의 편안한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궁극의 패밀리 세단이다. 피로를 줄여주는 저중력 시트의 뛰어난 승차감, 가솔린 중형세단 중 최고 수준인 13.3㎞/ℓ(복합)의 탁월한 연료 효율성은 장거리 운전에 적합하다.

또 닛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안정적인 코너링을 도와주는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안티락 브레이킹 시스템(ABS), 차체 자세 제어장치(VCD) 등 가족의 안락한 드라이빙과 안전을 책임지는 각종 첨단 안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알티마는 뛰어난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수입 중형차 부문에서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지난해 닛산의 큰 성장을 이끌어 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 드리며, 구정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설을 앞두고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믿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강화된 서비스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이달 다양한 고객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대표모델 알티마 36개월, 캐시카이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현금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1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고객 전원에게 CGV영화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티켓, 유럽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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