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휴식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북경/만리장성/서커스/온천&VIP리무진 4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에 노랑풍선은 만리장성과 영화 자금성, 천안문광장, 이화원, 798 예술거리, 더플레이스 쇼핑몰 등 북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노랑풍선의 ‘북경/만리장성/서커스/온천&VIP리무진 4일’ 상품은 특급호텔 ‘아프이스트샹그릴라호텔’과 숙소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춘휘원 호텔’에서 숙박이 준비된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왕복 이용하고 VIP 리무진 버스(10명 이상 출발 시 이용)도 이용할 수 있다 . 관련기사외교부, 22일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령예술로 감성 충전…자연 속에서 힐링 이번 ‘북경/만리장성/서커스/온천&VIP리무진 4일’은 26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노랑풍선 #여행 #중국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