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눈꽃여왕'의 정체가 가수 다나로 밝혀지며, 다나의 외모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머리를 자르니 의상 느낌도 달라지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다나의 숏커트 헤어 스타일은 또 다른 다나의 매력을 색다르게 뽐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관련기사다나, 민낯 셀카에도 청순한 미모 여전 "복면가왕 출연" #가수 #다나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