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트와이스 쯔위가 LG 유플러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과거 쯔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캐스트 '트와이스 TV'에 출연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보다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더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