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서재혁(전광렬 분)이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서재혁을 면회한 자리에서 “많아 아프다면서요?”라며 “그래도 죄값은 치러야지”라고 말했다. 서재혁은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스무살 갓 넘은 여자 애 죽이고 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죠”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오정아(한보배 분)를 죽이고 그 죄를 서재혁에게 뒤집어 씌웠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관련기사박민영,전주댁 살인범에 벽돌로 머리 맞아 실신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