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의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매장 [사진=리리코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리리코스는 지난달 24일 개장한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호텔신라와 제주신라점, 롯데인천공항점에 이은 리리코스의 4번째 면세 매장이다. 단독 매장과 함께 두 달여간 360도 방향에서 제품을 볼 수 있는 라운드형 매장이 면세점 입구 중앙에 설치·운영된다. 브랜드매니저 박정민 팀장은 "지난해 말부터 면세점을 중심으로 해외 고객에게 브랜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유통 채널 개발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하프클럽, 오는 30일까지 최대 90% 효도 선물 기획전 실시리리코스, 전속 모델로 배우 성유리 발탁 #갤러리아면세점63 #공항면세점 #리리코스 #시내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