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명실상감한우 규약변경과 이흥규 한우협회 상주시지부장을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운영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협의회’는 상주지역 307농가 2만6000여두의 한우 사육농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 상주축협을 통해 연간 4270마리를 명실상감한우 브랜드로 계통출하 해 320억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또한 2010년 서울 G20 공식만찬 명품한우로 지정 및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으며, 소비자시민모임 평가에서 축산물 브랜드로 인증 받는 등 대한민국 한우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