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사진=맥심]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남성 전문 매거진 '맥심'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바니걸을 콘셉트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할 예정이다.관련기사최병길 감독과 이혼한 서유리 누구?…"내가 뭘 잘못했냐"'이혼 소송' 서유리·최병길, 전면전으로 번지나..."피해자 코스프레" #서유리 #코드 비밀의 방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