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육감적인 몸매 드러내며 바니걸로 변신…아찔

2015-12-29 15:39
  • 글자크기 설정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사진=맥심]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남성 전문 매거진 '맥심'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바니걸을 콘셉트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