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이상아 이상아 [사진=MB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상아가 과거 방송에서 음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서 이상아는 "중학교 때 술을 처음 배웠다. 영화 촬영 때문에 지방에 내려갔었다. 엄마가 매니저 역할을 했었는데 밤에 자기 전에 맥주 한 잔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잔씩 마시고 잤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황한 이상아 어머니는 "너무 힘들어 보이고 그래서 술을 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죽일 수 있어서 이혼한다는 발언 충격적"…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저격'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 영상 논란에..."개인SNS 기사화X" #고백 #음주 #이상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