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임시완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한편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개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