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1회에선 장준성(성훈 분)의 어머니의 기구한 사연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신민아 분)은 장준성이 어머니를 찾는 일을 돕다 장준성의 어머니의 과거를 알았다. 장준성의 어머니는 장준성 임신 중 남편 폭력에 시달리다 태아를 지키기 위해 남편을 밀어 죽게 했다. 가정폭력이 인정 안 돼 장준성 어머니는 살인죄로 복역했다. 장준성 어머니는 이현우(조은지 분)의 아들인 고민준(권순준 분)을 키워줬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신민아,소지섭 약수터에 데려가 아줌마들과 운동하게 해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