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송승환에게 연락해 곤경에 처하다. '내 딸 금사월' 38회에선 유진은 송승환에게 연락한 일로 곤란한 일에 처한다. 영선과 훈재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 동출은 은옥이 빚 독촉을 받는 것이 안타까워 산옥 몰래 돈을 보태주고 만다. 형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김사장을 만나러 가는 혜주를 붙잡고, 자신보다 김사장을 더 좋아하는 거냐며 묻는다.관련기사부탁해요 엄마 민아, 엄마와 찍은 셀카 공개 "엄마랑~"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