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등 총 130여 명을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신한가족 만원 나눔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38세부터 대상"저녁 8시까지 운영"…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20곳으로 확대 #뮤지컬 #사회공헌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