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한 씨스타 효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효린의 19금 솔직 폭로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효린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효린은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 자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그 숙소 참 야해" "효린, 소유까지 물고 늘어지는 19금 토크" "효린, 털털한 성격이 묻어나오는 고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