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406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TA-VAD사와 보잉 B767 기종 미익 및 섹션48 구성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406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