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귀에 꽃 꽂고 앙증맞은 표정 '꽃다운 나이였는데'

2015-12-15 14:07
  • 글자크기 설정

강두리 강두리 강두리[사진=강두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강두리가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과거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강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에꽃달면뭐라고하던데......^^.......ㅠ 오늘은여기까지!^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두리는 꽃 이모티콘을 귀쪽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4일 교통사고로 숨진 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16일 정오 발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