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2회에선 성덕선(혜리 분)이 바바리맨에게 한방을 날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류동룡(이동휘 분)이 받은 돈가스 집 쿠폰으로 돈가스를 먹기 위해 쌍문동 친구들은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성덕선은 돈가스가 나오기 전 화장실에 갔는데 거기서 바바리맨을 봤다. 성덕선은 바바리맨에게 “쪼금해가지고! 별로 볼 것도 없구만”이라고 소리쳤고 바바리맨은 도망쳤다. 이후 성덕선은 최택(박보검 분) 앞에서 울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박보검,경기에 지고 혜리 어깨에 얼굴 기대 #12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