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1회에선 점쟁이가 라미란에게 첫째 아들은 대운이 들었고 둘째 아들은 알아서 잘 할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쌍문동 아줌마들은 자기 자식들이 고3으로 올라가자 점쟁이에게 점을 보러 갔다. 점쟁이는 라미란에게 “첫째 아들은 대운이 들었고 둘째 아들은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걸그룹 '라붐', "2016년 라붐의 해로 만들 것" #11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