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공룡기업 '샤오미'가 홍미노트3를 출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다룬 샤오미에 대한 방송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MC 김구라는 "샤오미는 2010년도에 새로 생긴 업체이고 중국 내에서는 휴대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4위 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는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데 중국 제품이라고 하면 편견이 있지만 일본의 토요타만 보더라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샤오미 홍미노트3가 화제가 되면서 공동구매 열풍이 일고 있다. 현재 중국어, 영어만 지원되는 상황이라 한국에 지원에 대한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