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썰전' 출연 최진기 발언 "대륙의 실수? 그게 뭔데?

2015-12-04 23:01
  • 글자크기 설정

 


중국 IT 공룡기업 '샤오미'가 홍미노트3를 출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다룬 샤오미에 대한 방송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MC 김구라와 게스트 최진기 대표(오마이스쿨)가 샤오미에 대해 발언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샤오미는 2010년도에 새로 생긴 업체이고 중국 내에서는 휴대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4위 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는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데 중국 제품이라고 하면 편견이 있지만 일본의 토요타만 보더라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샤오미 홍미노트3가 화제가 되면서 공동구매 열풍이 일고 있다. 현재 중국어, 영어만 지원되는 상황이라 한국에 지원에 대한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