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김후성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E팀 부장이 4일 상무로 2년 발탁 승진했다.
김 신임 상무는 낸드 플래시 제품에 대한 평가 및 분석 전문가로 세계 최초 14나노 낸드 플래시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출생연도
▲ 학력
-성남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고려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 현재 직책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E팀 부장
▲ 주요 경력
-199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RAM팀
2003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NVM개발팀
200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솔루션 개발팀
200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E 플래시팀
2009년 삼서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E팀
2015년 (現)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E팀 프로젝트 리더(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