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우(최필립 분)는 냉동차에 한승리를 가둔 범인으로 서재경을 의심하고 “정말 죽일 생각이였어?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었어”라고 소리친다.
서재경은 한승리와 나홍주(송원근 분)를 서동그룹에서 내쫓기 위해 한승리가 관리하는 매장 음식에 이물질을 넣는다. 매장 손님이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고 강력히 항의하자 한승리는 무조건 사과한다. 나홍주는 이런 한승리에게 화가 나고 손님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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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한승리는 서동천의 신뢰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를 안 차선우는 서재경에게 “너 왜 이리 무모해?”라고 말하고 서재경은 “뭐든 상관 없어”라며 “그 사람들만 내쫓을 수 있다면 수단 방법 안 가릴거야”라고 말한다.
과연 한승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MBC 내일도 승리 25회는 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