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최초 신한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연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과(오른쪽부터) 홍보대사 써니,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비대면 실명확인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