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와인잔보다 작은 얼굴 눈길 "몸매·얼굴 흠잡을 데 없어"

2015-12-02 11:16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영의 일상 속 세련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아거울아. 아...피곤한데 잠이 너무 안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앞에 있는 와인잔보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