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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9/20151029174723498020.jpg)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온라인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도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인터파크 제휴 고객감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와 제휴해 도서상품권을 온라인보험 가입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online.miraeasset.com)에서 가입자 확인 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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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열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 매니저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꾸준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가입 고객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보험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