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연휴 셋째 날인 28일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귀경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부산에서 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6시간 20분이 걸릴 예정이다. 같은 시각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는 6시간, 대전는 2시간 50분, 강릉는 3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1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날보다 다소 적은 457만대의 차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노랑풍선 "2025년 황금연휴, 최대 15만원 할인받고 여행가자"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설 연휴 전 성과급 지급 노력" #연휴 #차량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