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제이에스티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핸드백 매장을 오픈했다.
23일 신규 오픈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제이에스티나 소원팔찌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전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을 맞이해 세트 기획도 선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주요 수도권 포함 54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상하이 뉴 월드 다이마루 백화점을 시작으로 강후이광장 명품관, 신광천지백화점 명품관에도 하반기 입점을 목표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