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방송인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나이차이가 화제다.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백종원은 1966년으로 올해 만 49세.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살 차이가 난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결혼한 백종원과 소유진은 2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백종원은 소유진의 곁에서 15시간 동안 출산을 기원했다. 백종원과 고유진은 2014년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은 바 있다.관련기사GS샵, '소유진 쇼' 3개월 주문액 140억..."동시간 주문 25% 증가"상장 첫날부터 줄하락하던 새내기株…백종원은 달랐다 #득녀 #백종원 #소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