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FS, 프리미엄 육가공 추석 선물세트 10종 선보여

2015-09-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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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대표이사 이범권)의 육가공사업부을 책임지는 선진 FS(대표이사 전원베)가 ‘선진 육가공 추석 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정통 수제햄으로 꾸려진 ‘수제 명품세트’와 ‘등심공방세트’, 올해 8월 생산된 신선한 국내산 선진포크 앞다리살을 사용한 ‘선진포크캔햄세트’, 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선진냉동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급식과 유명 프랜차이즈 등의 B2B 시장과 독일 DLG 등 세계적인 품평대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다양한 육가공품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진등심공방세트’는 맥주 안주로 좋은 수제햄비어슁켄과 리얼미트스틱, 간단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미트로프 등의 제품 구성으로 인기가 높다. ‘선진냉동세트’는 도톰한 명품 떡갈비, 크리스피돈강정, 날치알고기완자 등 아이들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돼 어린아이가 있는 집안을 위한 선물로 적격이다.

김기영 선진육가공 사업부문 영업마케팅 담당 이사는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추석의 의미를 전하는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 육가공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온라인쇼핑몰 선진포크몰(www.sjpork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선진 수제 명품세트 18만원 ▲선진 등심공방세트 명장 1호 8만6000원·명장 2호 6만9000원·명장 3호 5만4000원·명장 4호 4만1000원 ▲수제등심 3호 7만2000원 ▲선진포크캔햄세트 1호 7만2000원·2호 5만5000원 ▲선진냉동세트 알래스카세트 6만6000원 ▲시베리아세트 4만1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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