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18일 대전 철도트윈타워 2층 강당에서 열린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철도협회장인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국철도의 내일과 통일 한반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철도시대를 당당히 맞이할 수 있도록 철도인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18일 대전 철도트윈타워 2층 강당에서 열린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철도협회장인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국철도의 내일과 통일 한반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철도시대를 당당히 맞이할 수 있도록 철도인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