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스위스퓨어, 안티에이징 라인 론칭

2015-09-18 11:5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위스퓨어 안티에이징 라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새롭게 선보인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에서 안티에이징 라인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안티에이징 라인은 스위스 레드러브 애플 추출물이 함유돼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속살까지 붉은빛을 띠어 일명 속 빨간 사과라고도 불리는 레드러브 애플은 특히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프스의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한 알파인 윌로우 허브, 알파인 스컬캡, 에델바이스 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은 ‘올데이 에이지 리페어 크림’과 ‘올데이 에이지 컨트롤 세럼’, ‘애플 퓨레 굿모닝 마스크’ 등 총 3품목이 준비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스위스 레드러브 애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오후에도 생기 넘치는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줄 것”라며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을 시작으로 자연주의 스킨케어 라인을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