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사진=김명기보컬아카데미 제공] 아주경제 조성진 기자 = 보컬트레이너 김명기(47)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명기의 부친은 몇 년째 암으로 투병중이던 중 어제(17일) 오후 11시30분경 별세했다. 김명기는 거미, 휘성, 빅마마, 옥주현, 블락비 등등 당대 톱스타들의 노래를 지도한 바 있는 국내 최정상급 보컬트레이너다. 발인은 19일 12시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1호다.관련기사女 콜라보 결정판’ 써니힐 주비X거미, 애절 발라드 …'지워지지 않는 1' 공개'복면가왕' 어머니 "에이핑크 속 정은지 고민…목소리도 바꿨다" 대표곡 뭐길래? #거미 #김명기 #블락비 #휘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