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은 강태중(전노민 분)의 뜻이 워낙 강경해 할 수 없이 황금복 폭행 건으로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부원들이 옷을 던지며 “야 네가 금복이 폭행해? 금복이에게 직접 사과해”라고 소리쳤다.
이에 백리향은 청소부원원들에게 “이게 정말 XX"라며 욕설을 했다. 주위에는 수십명의 기자들이 있었고 기자회견은 생중계 중이었다. 이에 따라 백리향의 이 욕설을 하는 모습도 생중계됐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